아파트 전세가율은 아파트를 매매하거나 전세로 집에 들어갈 시 중요하게 보는 항목입니다.
저도 이사를 위해 알아보고 있어서 정리 중입니다.
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.
이번 주(6월 1주차), 서울에서 어떤 아파트가 가장 전세가율이 높았는지, 그리고 어떤 구역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입주 가능한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.
전세가율이란? 간단한 예시로 설명
예를 들어, 매매가가 8억 원이고 전세가가 6.4억 원이면, 전세가율은 80%입니다.
전세가율 = (전세가 / 매매가) × 100
전세가율이 90%를 넘는 경우는 매매가 대비 부담이 적고, 반대로 60% 이하일 경우에는 전세에 들어가도 가격 갭이 커서 매수와 전세 사이에 고민이 생깁니다.
2025년 6월 1주차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 주요 데이터
다음은 실제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표입니다. 단지는 전용면적 60㎡ 이상, 월세 없는 전세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.
| 구 | 단지명 | 전용면적(㎡) | 매매가 | 전세가 | 전세가율 | 거래일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강동구 | 아스하임 | 11.3 | 2.25억 | 2.25억 | 100% | 6월 3일 |
| 강북구 | 꿈의숲롯데캐슬 | 85.0 | 9.15억 | 5.5억 | 60.1% | 6월 3일 |
| 강서구 | 마곡힐스테이트 | 60.0 | 12.88억 | 6.3억 | 48.9% | 6월 3일 |
전세가율 높은 지역은 어디?
이번 주 서울에서 전세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강동구 천호동의 ‘아스하임’으로 전세가율 100%를 기록했습니다. 이는 보증금과 매매가가 동일하다는 뜻으로, 사실상 전세 입주 후 시세 차익 기대 없이 매수한 셈입니다.
반대로 강서구 마곡동, 강북구 미아동 등은 전세가율이 50% 미만으로, 매매와 전세 사이 가격 격차가 큰 지역입니다.
전세대출 받을 때 반드시 확인할 점
- 전세가율이 80% 이상인 단지는 보증금만으로도 입주 가능
-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매물인지 확인 필수
- 중개수수료 협상 또는 이사비용 비교 플랫폼으로 부대비용 절감
비교: 전세가율로 본 서울 아파트 시장 흐름
2025년 6월 기준,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나, 낮은 단지는 실입주 수요보다 매매 위주인 경우가 많습니다. 이는 매매심리와 전세 수요 사이 간극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입니다.
특히 84㎡ 기준으로 보면, 전세가율 80% 이상을 유지하는 지역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. 이는 전세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뜻이 아니라 매매가가 반등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도 있습니다.
마무리: 다음 선택은?
당신이 현재 이사를 고민 중이라면, 전세가율만 보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전세대출 가능 금액, 전입비용, 보증 리스크까지 함께 확인하시길 추천드립니다.
매주 업데이트되는 전세가율 리포트를 통해 가장 적절한 지역과 평형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.
※ 모든 금액은 천원 단위 환산, 실거래가 기준입니다.